구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그림 정기구독 Monthly Artwork, 핀즐입니다.

“예전의 작업에 별로 관심이 없어요. 작업한 이후에 사진을 남기고 대부분 해체해서 창고에 넣거나 부숴버려요.

작업을 위한 아이디어가 이미 작업에 표현되고 실현되었기 때문에 다음으로 넘어가기 위해서, 뒤를 돌아보고 싶지 않아요.”

Clemens Behr의 핀즐 필름이 릴리즈 되었습니다!

클레멘스 베어는 영감에 따라 자유롭게 만들고 부수는 작업을 반복합니다.

이를 보며 지금 우리는 무엇을 창조하고 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속박 없이 스스로의 시각적 언어를 구축하고 세상에 자신의 인상을 남기는 클레멘스 베어의 이야기를 핀즐 필름을 통해서 만나보세요.

핀즐의 열 번째 아티스트 클레멘스 베어의 영상은 여기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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